일산가구단지매장 소파279, 캣츠원단 샤무드쇼파와 6인용세라믹식탁 신상출시 기념 할인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8/01 [14:55]

일산가구단지매장 소파279, 캣츠원단 샤무드쇼파와 6인용세라믹식탁 신상출시 기념 할인

통일신문 | 입력 : 2020/08/01 [14:55]


소파279 일산가구단지점와 파주운정가구단지점, 고양화전점, 대구점, 제주점은 터키의 유럽 원단 캣츠 원단을 적용한 패브릭쇼파와 포세린 세라믹식탁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며 신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북유럽원목가구 패키지를 최대 5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하는 고객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집의 의미가 단순히 먹고 자는 곳에서 힘들고 지쳤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휴식하면서 에너지를 재충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로 바뀌어나감에 따라 그 가치를 높이고자 홈스타일링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주거 트렌드의 변화로 다양한 기능성 가구들의 인기도 상승세다.

 

특히 쇼파와 침대는 힐링과 휴식의 역할이 막중하며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이 사용하는 가구로 손꼽힌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가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일산가구단지 소파279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층과 2층으로 이뤄진 대규모의 공장직영 창고형가구할인매장인 소파279는 소재, 컬러, 사이즈 변경이 가능한 소파, 침대, 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매장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여유롭게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고 체형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구 선택을 위한 1:1 맞춤 인테리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감각적인 심플한 디자인, 풍부한 컬러감, 실용성까지 갖춘 여러 가구를 한 곳에서 비교하고 체험해볼 수 있어 운정신도시아이파크, 송도더샾마이나베이, 힐스테이트리버시티 1단지&2단지 등 8월 입주가 예정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구매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가구, 혼수가구, 신혼가구를 한꺼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출시해 입주 및 이사, 가구 교체를 앞둔 소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파279 관계자는 "가구 특별 패키지의 대상은 전시 상품이나 시즌 오프 상품이 아닌 신상품 북유럽 원목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필요한 가구로만 구성했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침대, 소파, 장롱, 화장대, 거실장, 4인용식탁이 기본 구성이기 때문에 복잡하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필수 가구를 장만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 매장은 국내 가구공장에서 자체 제작과 주문 제작이 이뤄지므로 불필요한 유통마진이 줄어들어 소비자들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을 현저히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며 "가구 특별 패키지의 구성품도 인테리어와 배치 공간에 맞춰 소재, 컬러, 사이즈,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소비자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SOFA279의 가구 특별 패키지는 198 set, 279 set, 359 set 총 3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구성품에는 차이가 있고, 패키지의 구성품을 변경할 시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행사 상품으로 준비된 하이런 원단의 패브릭쇼파는 터키 하이런의 신기술 원단으로 원단 자체적으로 방수, 통풍, 이지클린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방수 코팅제나 이지클린 액체를 입히는 공법과는 차원이 다른 특수 코팅을 적용하였으며 국내 최초 원단의 3년 워런티 보장과 스위스 오코텍스 클래스 2 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브릭쇼파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가구 특별 패키지와 함께 네트, 페르도미어, 슬럼버, 베드보스, 다이아몬드, 슬립279 등 다수의 수입 매트리스 브랜드도 함께 취급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으로 기대가 되는 가운데 일산가구단지, 파주운정가구단지점 SOFA279는 템퍼매트리스 정품을 취급하는 공식 매장을 함께 운영하여 템퍼코리아의 프로모션과 매장 자체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장동석 기자 ds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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