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현장 체험... DMZ철책선 길 걷다

남북사회통합연구원(IKIS통일포럼)
한반도 평화위해 서부해안선 트레킹

황순정 통신원 | 기사입력 2024/04/25 [14:26]

분단의 현장 체험... DMZ철책선 길 걷다

남북사회통합연구원(IKIS통일포럼)
한반도 평화위해 서부해안선 트레킹

황순정 통신원 | 입력 : 2024/04/25 [14:26]

남북사회통합연구원 IKIS통일포럼에서 연백평야를 조망하고, 철조망이 쳐진 서부해안 강화군 DMZ접경 해안선을 탐방했다.

 

남북사회통합연구원(이사장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은 매년 운영하는 통일대북협상 아카데미일환으로 18DMZ 현장체험 트레킹을 진행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는통일의 필요성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기반으로 분단 현장체험’ DMZ강화위한 행사라면서 서부해안 철책선 트레킹은 회원들이 한반도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를 정상적으로 수료한 회원들로 구성된 ‘IKIS통일포럼은 이날 박무인 IKIS통일포럼 상임대표(아카데미 5기 수료)와 갑곶돈대와 연미정에서 연백평야를 조망했다. 이어 세겹의 철조망이 쳐진 서부해안 강화군 DMZ접경 해안선을 따라 해병대 2사단지역 철책선 주변을 돌아봤다.

 

강화제적봉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지역일대, “1,8km미터 앞에 그림처럼 보이는 곳에서 그리운 금강산가곡을 감상했다. 휴대폰 카메라로 담은 북한동네의 선명한 모습은 고향의 봄이었다고 참가자는 말했다. 강물이 육지가 되면 20분 내외의 도보로 오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 이어 2019년 퇴역한 마산함, 외포리 강화함상공원에서 전투함을 탐방하며 DMZ 분단현장체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북사회통합연구원은 79일부터 11일까지 23일 동안 강원도 고성지역에서 남북 2030세대가 함께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DMZ자유·인권·안보·통일교육 분단현장 및 병영체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30 DMZ남북동행 캠프이다.

 

 이 같은 행사는 남북한 출신 2030세대들에게 분단의 현장 체험으로 대한민국 국가관이 투철하도록 돕고 올바른 통일관을 함양하고자함이다. 남북한출신 대학(), 3국 출생자녀 등 2030세대 25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우수학생에게는 시상과 함께 상품이 수여된다. 특히 탈북민 모범학생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1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남북사회통합연구원은 통일대북협상 아카데미 일환으로 DMZ체험 트레킹을 진행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삼지연(三池淵) 호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