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함께한대 ‘제9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음악회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21:36]

(사) 함께한대 ‘제9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음악회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11/18 [21:36]

(사)함께한대가 2012년 창단 이후 매년 이어오는 송년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의 아홉 번째 무대가 17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졌다. 

최희준(現 수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의 지휘, 한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박정원,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이원준, 테너 김우경, 바리톤 고성현, 바리톤 정록기 등 세계 최고의 성악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산에 살리라’, ‘비가’, ‘무곡’ 등 가곡을 불렀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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