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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북한발전연구원(대표 조한범)은 통일부가 주최한 ‘2026년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반도 평화의 이름으로, 통일연극 ‘두쫀쿠 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연극을 통해 우리사회에 통일인식 개선과 평화감수성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객 전체가 남북화합의 미래상을 구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극 ‘한반도 평화의 이름으로, 통일연극 ’두쫀쿠 사랑‘’은 ▲8월 28일 오후 7시~8시 ▲8월 29일 4시~5시 ▲8월 30일 3시~4시까지 공연한다. 장소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중앙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로 154-42 중앙도서관 옆)이다.
연극의 내용은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새로운 땅에 와서 정착한 탈북민 재혼 가정으로 중국에서 데려온 딸 ‘미소’가 있는 아내 ‘선희’는 출세와 성공에 목말라 있다. 남편 ‘철민’은 한탕주의 사기에 무너지고 있다. 그의 곁에는 사기꾼같이 나쁜 사람과 따뜻한 이웃이 혼재해 있다. 그리고 철민을 아직 아빠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미소는 마음속 갈등을 겪고 있어 불안하다. 이렇게 서로 깊은 상처를 가진 미소네 가족이 험난한 세상에서 행복을 꿈꾸며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가슴을 흐뭇하게 한다.
연극은 △유환숙 작가 (KBS 한민족방송 라디오 작가), 배우는 △연극배우 김기령 (선희 역) △연극배우 류민하 (나리 역) △KBS 성우극회 27기 이규석 (철민 역) △EBS 성우극회 19기 박웅선 (혁재 역) △KBS 코미디언 김미진 (윤숙 역)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이번 연극에서는 생활예술 연주단체 “해금자리” 구성원 2명의 라이브 해금 연주가 무대를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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