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은 자유통일 밑거름될 소중한 역군”

제2회 복음통일비전 전도축제 열려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6:02]

“탈북민은 자유통일 밑거름될 소중한 역군”

제2회 복음통일비전 전도축제 열려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6/06/29 [16:02]

사단법인복음통일비전(이사장 김하중)서울 포드처치 서초샘(SAM)2회 복음통일비전 전도축제627일 개최했다. 임병철 복음통일비전 사무총장과이경석 목사,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탈북민2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하중 복음통일비전 이사장은 탈북민 복음사역은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그때를 미리 준비하라고 보내준 34천의 소중한 탈북민들이다. 어떤 이유든 한국교회가 이들을 품고 가야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송희 여명교회(경기·화성) 담임목사는 생계를 위해 탈북하자마자 인신매매에 걸렸는데 거기서 구원해준 하나님이다. 기독교단체 성경통독반에서 10년간 신학공부를 했고 아들과 딸을 지옥의 북한에서 데려올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임현수 목사(글로벌연합선교훈련원 대표)예수의 유일성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탈북민은 귀한 통일의 보배이다여러분은 누구보다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안 그러면 북한에 있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설교했다.

 

행사 2부 토크쇼에서는 탈북여성 목회자들인 오영화 은혜의길교회’(충북·청주) 담임목사, 최선화 안산하나교회’(경기·안산) 담임목사 등이 무대에 올랐다. 그들은 탈북과정과 목회활동 경험에 대해 사회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 탈북민 출신 이철옥 아코디언 교수의 아리랑소나타’ ‘어메이징그레이스특별연주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더글로벌처지 중창팀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주 함께 살리라등이 올랐다. 원유경 포드처치 담임목사의 축도로 끝난 행사는 북한노래 다시 만납시다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복음통일비전 전도축제에는 탈북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토크쇼에서 탈북여성 목회자들이 탈북과정과 목회활동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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