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민주평통 평화골든벨 대회’

해외 50여 개 도시에서 진행...결선 7월 한국에서 열려

송두록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6:28]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민주평통 평화골든벨 대회’

해외 50여 개 도시에서 진행...결선 7월 한국에서 열려

송두록 기자 | 입력 : 2026/06/04 [16:28]

  아프리카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열린 민주평통평화골든벨 대회에서 서승연 (세네갈)학생이 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523일 아프리카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2026 민주평통 평화골든벨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민주평통 아프리카 서부지회(지회장 이소현)가 주관했다. 민주평통 아프리카 서부지회는 아프리카 동부지회, 아프리카 남부지회와 함께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에 속하는 단체로 가나,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등에 거주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서부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부지회에 따르면 대회에는 세네갈, 시에라리온, 감비아,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가했고 서승연(세네갈) 학생이 최우수상을, 정민지(나이지리아) 학생이 우수상을, 정지우(나이지리아최수빈(시에라리온이서연(감비아)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회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세네갈한국대사관 정은혜 참사관, 이소현 민주평통 아프리카 서부지회장, 김점봉 분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세네갈·감비아분회 회원들 그리고 조동현 세네갈한인회장, 조경래 KOPIA 소장, 전경무 KOICA 소장을 비롯한 현지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여했다.

 

이소현 민주평통 아프리카 서부지회장은 개회사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뿌리와 마음을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는 성인 참석자들은 위한 돌발 퀴즈대회도 진행됐다.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은 청소년들이 퀴즈를 풀며 한반도의 역사와 평화통일에 대해 배우는 행사로, 해외 50여 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결선은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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