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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공동체재단은 5월 13일 오후 2시 본 재단 회의실에서 고문, 정책자문위원 등 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부설 ‘북극해시대포럼’ 발대식과 함께 포럼 대표, 고문, 정책자문위원 등 8명 신임임원 위촉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이승율 동북아공동체재단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홍양호 남북사회통합연구원 이사장(前통일부 차관)의 축사, 김재효 상임대표의 ‘왜 북극해 시대인가?’ 제하의 특강 및 향후 포럼 추진 방향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 부설 ‘북극해시대포럼’을 발족한 목적은 아직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초보적인 ‘정치적 선언’ 단계에 머물지만, 급속한 기후 변화와 더불어, 향후 10년 내(2030년대 중반), 북극항로 상업운항 및 북극권 에너지 자원개발 등 본격 도전이 시작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인류의 마지막 해양 문명인 북극해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해 본 재단에서는 중점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고자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
신임 임원 위촉식에는 포럼 상임대표 김재효 前동북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총장, 고문 박종수 前대통령직속북방경제협력위원장, 정책자문위원에 곽상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명예교수, 신상두 라이텐쉐이드 대표, 은종원 前한국연구재단 우주단장, 이선영 샤인월드 이사, 김경호 한국북극항로협회 부회장, 이용상 일본 시모노세키 시립대 특명교수 등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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