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안보·통일 분야 전문단체인 ‘KMA역사포럼’(회장 김칠주)은 육사92고지, 박물관, 교훈탑 등에 대한 탐방과 북토크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회관에서 2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신종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박사, 유재원 변호사, KMA역사포럼 조극래 사무총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칠주 KMA역사포럼 회장은 “대한민국은 군사력 세계 5위, 수출시장 점유율 6위, 종합국력 6위라는 강국의 반열에 올라있다”며 “강대국의 위상을 지속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안보 연구단체의 이론적 기반제공과 이를 통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국가발전을 선도해 나갈 필요가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육군사관학교 교정에 있는 육군의 모체 국방경비대 창설지, 호국역사 육군박물관, 교훈탑 전망대 등을 해설자의 안내로 둘러보았다. 육사기념관에서는 호국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글을 탄피에 넣어 보관통에 넣었다.
화랑회관에서 진행된 북토크에서는 군사전문가 권주혁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영웅으로 대접하는 국풍이 미약하거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외국의 군사박물관과 전적지를 방문해보면 상무정신 고양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2월에 설립된 KMA역사포럼은 대한민국의 역사· 안보· 통일· 대북문제와 관련한 심층탐방 및 심화연구, 세미나 및 언론기고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자유민주 통일강대국으로의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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