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일본중부협의회(회장 이택웅)가 지난 3월 19일 일본 나고야에 있는 나고야공회당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음악예술제’를 개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 행사는 ‘나고야 아시아 국제예술제’ 중 한 프로그램이었다. 일반재단법인 국제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 ‘나고야 아시아 국제예술제’는 3월 19일, 22일, 25일 세 차례 개최된다. 이 가운데 19일 행사를 민주평통 일본중부협의회가 주최한 것이다.
민주평통이 주최한 행사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의 공연이 펼쳐졌고 재일동포들과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1천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원주 발레컴퍼니, 한국 무용가 이호준, 발레댄서 최 코토하 씨도 무대에 올랐다.
나고야 아시아 국제예술제를 주관하는 국제예술진흥재단은 재일동포 이경미 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일반재단법인이다. 이 이사장은 민주평통 일본중부협의회에서 학술문화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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