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사무처장 방용승)이 3월 5일 일본 교토에 있는 오쿠라(Okura) 호텔에서 2026 한일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민주평통 일본근기협의회(회장 김명홍)에 따르면 이날 포럼에는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나카토 사치오 리츠메이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손현진 히로시마시립대 평화문제연구소 교수, 하코다 테쓰야 아사히신문 기자, 기무라 칸 고베대학 대학원 국제협력연구과 교수, 이창민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사와다 가쓰미 마이니치신문 논설위원 등 국제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의 역할과 협력’과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발제는 나카토 사치오(中戸祐夫) 교수와 이창민 한국외대 교수가 맡았다.
개회식에는 김이중 민주평통 일본지역회의 부의장, 이영채 주오사카한국총영사, 김명홍 민주평통 일본근기협의회장도 참석해 개회사와 축사를 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일본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두 달 만에 열린 포럼이다. 당시 회담에서 한일 정상은 셔틀 외교로 두 나라 신뢰 관계를 발전시키자고 약속했다. 민주평통은 지난해에는 오사카에서 ‘한일 수교 60주년 성찰과 미래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이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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