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국가 NO! 원 코리아 YES!” 국민과 함께 외치다

원코리아범국민연대, 3·1운동 광화문 범국민대회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6/03/04 [17:16]

“두 국가 NO! 원 코리아 YES!” 국민과 함께 외치다

원코리아범국민연대, 3·1운동 광화문 범국민대회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6/03/04 [17:16]

평화통일연대체인 원코리아범국민연대1일 서울·광화문광장(동화면세점 앞)“3·1운동 107주년기념 원코리아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탈북민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최민경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대표,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조영옥 한민족통일봉사단 대표 등 애국시민 천여명이 참여했다.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은 지난 80년간 정부주도의 통일은 이뤄지지도 않았고 또한 이룰 수도 없다면서 그 이유는 바로 민주주의 선거로 5년마다 바뀌는 정부의 통일정책이 갈팡질팡 하기 때문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민족의 염원인 통일은 남과 북의 통치자와 정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영원한 주인인 7천만 민족이 하는 것이라며 북한주민들까지 설득해서 통일에 동참할 수 있어야만 국제사회가 도와줄 수 있다. 이제는 정권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국민이 주도하는 통일만이 실현가능하다고 호소했다.

 

 김형석 교수와 김진홍 목사는 영상축사를 했고 이희범 한국NGO연합 대표, 케네스 배 뉴코리아파운데이션 대표, 정선우 국민대학교 학생 등이 무대에 올라 한반도 두 국가론을 반대하며 두 국가 NO! 원 코리아 YES!”를 외쳤다.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는 오늘 아침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미군의 공습으로 제거(사망)되었다. 이로써 이란 하메네이 독재정권37년 만에 무너졌다면서 이제는 미국이 악의 축으로 지목한 북한, 이라크, 이란 중에 북한만 남게 되었다. 북한 김정은 독재자는 이제는 권좌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식전 행사에서 류지원 탈북가수와 마정미 미스트롯 가수의 공연이 펼쳐졌다.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 대한민국, 대한통일 만세” 3창이 있었다. 또한 광화문-청와대 주변까지 거리평화행진이 있었다.

 

원코리아범국민대회 진행을 총괄한 박종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사무총장은 오늘 행사는 시민들에게 한반도에 두 국가는 절대 안 되고 하나의 통일한국만이 필요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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