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의 공공성 이뤄나가야 한다"

3·1운동기념사업회, 107주년 3·1절 기념식
이북도민청년연합회, 탈북인단체총연합회 참여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6:12]

"시민운동의 공공성 이뤄나가야 한다"

3·1운동기념사업회, 107주년 3·1절 기념식
이북도민청년연합회, 탈북인단체총연합회 참여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6/03/03 [16:12]

 

 

()3·1운동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정은)1일 서울 중구 장충동 3·1독립운동기념탑 경내서 이북도민청년연합회’(대표의장 유승훈)“2026년 대한민국 3·1정신 회복을 위한 선언을 주제로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세웅 이북5도위원장 겸 평안북도지사, 박성재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한창권 탈북인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노학우 3·1운동기념사업회 공동회장은 “3.1독립선언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공화주의의 출발이었으며 인간의 존엄과 법 앞의 평등,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책임, 공적논의와 결정의 공정성과 공개성을 대한민국의 기본원리고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김성초 통일신문회장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은 통일이다. 우리는 미완의 통일을 80년 세월 속에 꿈으로만 생각해왔다. 이제 그 꿈을 넘어 현실로 만들어야 할 때라며 한강의 기적을 만든 우리 선대의 모범을 이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룩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줘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한민국은 다시 위기 앞에 섰다. 정치는 책임의 중심을 잃었고, 언론은 진실의 기준을 흐리게 했고, 사법은 정의에 대한 신뢰를 소진시켰고, 시민운동은 공공성보다 진영의 언어에 갇혀있다고 조모 조목 지적했다.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의 선창에 따라 전체 참석자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통일 만세!’ 3창을 외쳤다. 이어 각 도민청년연합회 별로 헌화 및 분양,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10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는 이북도민청년연합회가 주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북도민청년연합회가 주관한  3,1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성초 통일신문 회장(왼쪽 네번째)은 정치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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