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무릇 갑자기 올수 있기에 꼭 준비하자"

서울사이버대학교, 2026년 신·편입생 환영회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5:47]

"통일은 무릇 갑자기 올수 있기에 꼭 준비하자"

서울사이버대학교, 2026년 신·편입생 환영회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6/03/03 [15:47]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통일안보북한학과는 228일 서울 강북구 본교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환영회를 진행했다. 차문석 교수, 이미애 학과9대회장, 최지우 학과명예회장, ·편입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지영 통일안보북한학과장은 북한에서 요란하게 선전한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가 끝났다. 소문난 잔치 먹을 것이 없다고 인민들의 생활개선 등의 정책은 전혀 없었다이제 겨우 13살 난 딸에게 총을 쥐어주고 총 쏘는 모습을 보여주는 김정은은 2천만 인민을 이미 오래전에 버린 독재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역사적으로 국민을 버린 독재자의 운명은 오래 가지 못했다. 통일은 무릇 도둑처럼 조용히 올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역사적인 통일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그 준비의 첫 번째가 바로 공부라고 강조했다.

 

신입생 탈북민 김은아(가명) 씨는 “10대 시절에 남한에 왔고 지금은 30대 주부가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훗날 엄마의 고향인 북한에 대해 물어보면 그래도 아는 게 있어야 답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제라도 공부를 해서 자식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어 입학을 결심했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입생 및 임원진 소개에 이어 박순희 통일안보북한학과 멘토단장, 최지우 학과명예회장, 김명애 4대학생회장 등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후배 탈북민들의 학습도움과 신입생모집에 모범을 보인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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