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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공동상임의장 서인택)은 여의도 사무실에서 오는 3월 1일 광화문대로(동화면세점 앞)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3·1운동 107주년 3·1정신 계승 원코리아 범국민대회” 점검·준비회의를 24일 진행했다. 남광규 매봉통일연구소장, 대회MC, 가수 등이 참석했다.
박종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사무총장은 “3월 1일 행사가 다가왔다. 그동안 각 분야를 맡은 봉사자들이 준비를 했지만, 당일 행사진행을 맡은 사회자, 가수, 연설자 등 더 꼼꼼히 점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당일 행사 참가자는 약 3천명 예정이다. 북한에 고향을 두고 평생을 살아 온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회원 700여 명이 동참하며 AKU탈북민전국위원회 소속 수백 명의 탈북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날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위주로 모범적인 질서유지에 만단의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범 한국NGO연합 상임대표는 “8·15광복은 어느 날 갑자기 온 것이다. 마찬가지로 통일도 그렇게 올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가져야 한다. 그 꿈을 갖기 위해 종교, 정치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3월 1일 오후 2시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릴 ‘원코리아 범국민대회’에 강철환 AKU탈북민전국위원장, 안찬일 이사장,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등 탈북민들이 대거 참여한다. 류지원 탈북가수가 식전공연에 출연, 106세 김형석 교수 연설, 인기개그맨 최국 씨가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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