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미주지역,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등 논의
장병우 LA협의회· 지역협의회장 등 참가
워싱턴협의회의 ‘토크 콘서트’도 함께 해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6/02/24 [16:38]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워싱턴DC에서 열려,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등을 의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알려왔다.
이번 회의에는 미주지역(미주부의장 이재수) 각 협의회장 등 25명의 운영위원이 함께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지역회의 및 각 협의회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회의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미주지역 협의회 간 협력강화를 위한 의견들도 교환했다. 또 워싱턴협의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의 중요성과 철학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평화공감대 확산방안과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주 의제로 다뤄졌다고 LA협의회는 밝혔다.
장병우 LA협의회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한반도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이 통과되었다”면서 “캠페인은 평화시민단체와 연대해 전개되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미주동포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미주지역 각 협의회가 한목소리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향후에도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공공외교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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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미주지역은 운영위원회를 워싱턴DC에서 열고 백악관 편지 보내기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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