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북한인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북한인권, 제343차 화요집회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6/01/28 [12:25]

일본도 북한인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북한인권, 제343차 화요집회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6/01/28 [12:25]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서울 창천동 사무실에서 제343차 화요집회로 북한인권 토론회를 1월 27일 진행했다. 오봉석 올바른북한인권을위한시민모임상임대표, 배병호 한국노인인권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훈 북한인권 이사장은 아침에 뉴스를 보니 일본의 법원에서는 재일북송인 후손 탈북민들이 조총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들의 손을 들어주는 아주 좋은 소식을 들었다이는 북한당국에서 돈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 정의의 잣대로 북한당국에 엄벌을 내린 것이나 마찬가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한국은 10년 전에 발효된 북한인권법이 사문화가 되어 아직도 재단출범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정치권이 북한주민들의 인권해방에 조금이나마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옥수 북한인권 회원은 지금 우크라이나에 억류중인 북한군포로 2명이 한국으로 꼭 가고 싶다고 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정치인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헌법에 우리 국민으로 되어 있는 북한군인 2명의 포로가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과연 지금처럼 먼 산 쳐다보듯 하겠는가?”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집회서는 오는 33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될 북한인권법제정 1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여러 문제를 토의했다. 특히 정치권, 시민단체, 언론홍보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쟁점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3월 3일 진행될 북한인권법제정 1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북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