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80주년기념 ‘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정우택)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더파티움 K-BIZ 홀서 “2025 코리안드림 송년후원의 밤” 행사를 11월 28일 진행했다.
코리안드림조직위원회 회원들을 비롯해 각사회단체장, 김성초 통일신문 회장과 장운영 사장,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김희연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회장, 심주일 북한기독군인회장 등 800여명 참석했다.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은 비전발표에서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은 남과 북의 7천만 겨레가 80년을 간절히 바라는 염원이다. 역사에서 볼 때 국민은 영원하고 통치자의 권력은 잠시 한 순간일 뿐” 이라며 “시민들의 힘으로 통일을 이뤄야 한다. 3년 후를 목표로 통일을 이루기 위해 시민들은 함께 3.1 운동처럼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남과 북의 어떤 정부도 국민의 숙원인 통일을 막을 수 없다” 면서 “통일을 이루기 위한 준비로 대북방송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고 비전을 밝혔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은 “북한의 김정은이 ‘남북은 적대적 두 국가관계’라고 해도 남북은 한민족이고 한 강토이다. 그게 정상적이고 정의다”며 “통일이 두려운 김정은의 망언을 곧이듣는 사람들은 한반도 자유평화 통일에 방해가 되는 세력들이다”고 꼬집었다.
후원행사는 8월 광복8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5년 코리안드림 대장정을 수록한 영상물 시청에 이어 공로패 시상,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5중주, 탈북소프라노 전향진 가수, 이채원 탈북성악가 등의 노래는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글로벌피스재단, (주)창운로지스, (주)세종메딕스 등이 후원했다.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