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협의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서만교 민주평통 중국부의장, 강행구 주선양한국총영사 직무대행, 김정열 동북3성한국인연합회 회장, 송순철 민주평통 사무처 위원지원국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양남철 선양협의회장 취임사, 축사,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 보고, 통일강연, 황금손 핸드프린팅 이벤트 차례로 진행됐다.
양남철 선양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중국 사자성어 ‘우공이산(愚公移山)’에 대해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다면, 통일은 반드시 우리의 세대, 혹은 다음 세대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만교 중국부의장은 축사에서 “사자성어 계왕개래(繼往開來)란 말처럼, 과거의 장점과 성과를 계승하여 새로운 미래를 열자”고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강행구 총영사 직무대행은 “양남철 신임 협의장이 민주평통 선양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강연에서 방승용 사무처장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자문위원 한 명당 50명 넘게 국민들을 만나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듣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제안했다.
이날 행사는 황금손 핸드프린팅 이벤트로 마무리됐다. 22명의 핸드프린팅 작품은 22기 자문위원 임기 동안 선양협의회 사무실에서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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