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한전산업 본사에서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주태)과 탈북민 정착지원 및 공동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탈북민에 대한 단순한 지원을 넘어,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한전산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탈북민의 정착에 함께하는 동행의 첫걸음이자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한전산업은 탈북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들 관련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알선 역할을 수행하며, 입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영업을 영위하는 탈북민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생계가 어려운 탈북민을 위한 후원도 계획하고 있다.
양 기관은 탈북민과 함께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조화를 이루고자 한다. 이는 우리 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은 “남북하나재단의 역할에 깊이 공감하며 한전산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온기를 나누며 탈북민의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듯이 꾸준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공동 나눔의 길을 만들어가는 데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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