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및 IKIS 통일포럼 창립 10주년 기념거제·통영·남해 일대에서 ‘통일포럼 및 통일 현장’탐방남북사회통합연구원(홍양호 이사장), IKIS통일포럼(박무인 상임대표, 통일시니어 5기)은 광복 80주년과 IKIS 통일포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거제·통영·남해 일대에서 ‘2025 국내 통일포럼 및 평화통일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북사회통합연구원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함께 모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인식제고와 실천적 논의를 함께하는 장으로 기획,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하여 민간 통일 담론의 폭을 넓혔다.
포럼에서는 ▲홍양호 이사장의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분단 이후 80년의 평가’ ▲도준화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에 기초한 평화통일의 길’ ▲김석환 한미통일협의회 사무총장 ‘남북한 청년세대와 통일 감수성 함양 방안’ ▲조기철 형도관세 대표의 ‘IKIS의 민간교류활동과 지난 10년의 성과’ 등 주제 발표가 민흥식 IKIS통일포럼 정책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IKIS가 10년간 이어온 민간 차원의 통일교육과 교류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하는 의미 있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이어 장승재 대진대학교 특임교수와 참가자들은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학동 몽돌해변 ▲통영 근대문화유산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이순신 순국 바다공원 ▲독일마을 등 역사적·문화적 장소를 탐방,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참가자들에게 통일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직접 체험하며, 통합과 질서 있는 협력의 가치 실천을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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