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영유아·아동...5천만원 상당 영양 및 위생용품 지원(사)오픈월드, 강서구 취약계층 영유아·아동 복지사업 추진사단법인 오픈월드(이사장 김정해)는 강서구청(구청장 진교훈)과 저소득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을 위한 영양 및 위생용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맞춤형 이유식을 지원하고,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 발달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여아에게 생리대, 청결제, 파우치, 안내서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오픈월드는 영양지원사업과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강서구청은 지원 대상자 추천 및 선별, 본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취약계층 영유아·아동 복지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영유아·아동의 ‘차별없는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오픈월드 김정해 이사장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영유아 시기에 적절한 영양섭취와 양육이 필요하고,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위생용품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영유아와 아동이 환경에 따른 성장 차이를 극복하는 공익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오픈월드는 2019년 2월에 설립한 국제구호 비영리기관이다.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지원, 생계비지원, 교육비지원 사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결식아동영양지원, 안경맞춤지원, 희귀난치성아동치료비지원, 연탄나눔봉사, 이유식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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