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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한 기업에서 일하는 북측근로자들의 작업능력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개성공업지구는 입주기업의 북측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지난 10월 18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개성공업지구의 컴퓨터 교육실시는 컴퓨터 환경에 익숙지 못한 북측근로자들의 원활한 컴퓨터 사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컴퓨터 학습을 계기로 컴퓨터에 대한 두려움과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근무하는 북측근로자들이 단순노무직에 근무하고 있어 이같은 전문기술 습득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을 갖추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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