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대학생들 위한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남북하나재단, 서울사이버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3/11/23 [11:51]

탈북 대학생들 위한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남북하나재단, 서울사이버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3/11/23 [11:51]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 이하 재단)은 탈북민 대학생 교육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1122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음악치료를 통한 심리정서지원 및 교육 분야 협력 탈북민 행사 학교 시설 무상 사용지원 탈북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재단은 탈북대학생의 학업 중도 탈락 예방과 취업지원을 위해 탈북대학생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탈북대학생 111명이 재학 중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3년 재단이 지원하는 탈북대학생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생들의 사회문화 적응역량 강화 및 재학생 남북 통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 한상우 전략기획실장, 정수화 교육지원부장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세웅 명예이사장, 이은주 총장, 정상원 부총장, 구국모 부총장, 여정윤 부학장, 이지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조민호 재단 이사장은 탈북민들은 통일의 선발대, 밀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교육을 통해서 잘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통일을 이루는데 이바지하는 것이라면서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탈북 재학생이 가장 많은 서울사이버대에서 교육받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민호 재단 이사장은 탈북대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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