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합문화센터, 2022 자원봉사페스티벌

남북주민합동 봉사단체, 탈북민, 지역주민 등 500명 참가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17:02]

남북통합문화센터, 2022 자원봉사페스티벌

남북주민합동 봉사단체, 탈북민, 지역주민 등 500명 참가

림일 기자 | 입력 : 2022/09/26 [17:02]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2022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페스티벌24일 진행했다. 전국의 남북주민합동(3년간의 봉사활동 실적소유) 봉사단체 10, 탈북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노고를 자축했다.

강윤철 서울가양3 자율방범대장은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관계기관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 단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주 3회 매일 3시간의 자율방범 활동을 꾸준히 해온 멋진 우리 회원들에게 이 영광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기념식은 예술재능나눔 춤 공연을 시작으로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프로그램 소개, 남북주민자원봉사 및 우수프로그램시상, ‘자원봉사, 남북주민을 잇다퍼포먼스, 예술재능나눔 중창과 다함께 합창 등으로 이어졌다. 야외서는 자전거무료안전점검,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가을국화화분만들기, 포토존 행사 등이 진행됐다.

남한주민 서옥분(가명) 씨는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고 한편 가슴 따듯한 감동을 받았다. 누가 탈북민이고 누가 남한사람인지 우리는 모두 하나였다. 탈북민들이 남한사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은 정말 벅찼고 장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고 감격했다.

이날 행사 시상식에서는 대상(상금 300) 최우수상 2(상금 250) 우수상 7(상금 200)을 선정했다. ‘자원봉사페스티벌는 남북통합문화센터의 큰 규모 행사로 매년 연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부, 휴먼나눔세상이 후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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