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선 막은 문제 우선 밝혀져야”

탈북인권단체총연합회, 특별 토론회

림일 기자 | 기사입력 2022/07/04 [11:16]

“북한어선 막은 문제 우선 밝혀져야”

탈북인권단체총연합회, 특별 토론회

림일 기자 | 입력 : 2022/07/04 [11:16]

탈북인권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허광일)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서 탈북어부 강제북송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인권단체들의 행동대책이란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탈북민 60여명 참석했다.

장세율 전국탈북민연합회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고 태영호·지성호, 한기호·하태경 국회의원,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 등의 격려사가 있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토론에서 문재인 정부는 당시 그 2명의 탈북자를 받을 의지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해상에서 북한 고깃배를 밀어내는 작전을 펼친 것으로 추정되었다한국해군이 대한민국에 살려고 오는 북한어선을 막은 문제는 반드시 우선적으로 밝혀져야 할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인지연 워싱턴DC 변호사는 이 문제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이 아닌 2명의 무고한 탈북어부의 목숨을 박탈시킨 중대범죄자를 처벌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정의, 대한민국의 정의, 한반도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홍순경 전 북한민주화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김기수 인권변호사,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대표, 김형수 징검다리 대표 등이 토론에 나섰다. 한기호 국회의원실, 탈북인권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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