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통합위한 평화교육 중단 없이 진행

어린이어깨동무, ‘분단사회에서의 평화교육’국제포럼

송두록 기자 | 기사입력 2021/09/06 [13:42]

화해·통합위한 평화교육 중단 없이 진행

어린이어깨동무, ‘분단사회에서의 평화교육’국제포럼

송두록 기자 | 입력 : 2021/09/06 [13:42]

 


어린이어깨동무는 분단사회에서의 평화교육을 주제로 2021 한반도 평화교육 국제포럼을 14~15양일간 개최한다.

 

한반도를 비롯한 분단사회에서는 평화 프로세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갈등과 미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회해와 통합을 위한 평화교육은 중단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국제포럼 취지를 밝혔다.

 

이에 어린이어깨동무는 한반도, 사이프러스, 발칸, 북아일랜드와 같은 분단사회에서 평화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 활동가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14일 포럼에서는분단사회에서 시민사회 평화구축 활동의 의미라는 주제로 던컨 모로우 (북아일랜드 얼스터대학교 정치학) 교수가 특별강의 한다.

 

이어 분단사회에서 평화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를 주제로 존 폴 레더라크 (노트르담대학교 국제평화구축) 명예교수, 이기범(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특별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포럼 1세션에서는 한반도 평화교육과 동아시아에 대해 한반도 평화교육과 어린이어깨동무 상호역랑강화 활동을 주제로 김동진(트리니티칼리지 더블린, ISE 평화화해학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 한반도 평화교육과 국제협력-제주 평화 활동을 중심으로는 김성환(성 프란치스코 평화센터 센터장) 동아시아 평화 교육-일본 피스보트 활동을 중심으로 메리 조이스(피스보트 활동가)가 발표한다.

 

이어 김경묵(일본 와세다대학교 교수), 폴 리 (이산가족 USA(Divided Families USA) 대표가 토론한다.

 

2세션은 분단사회에서의 평화교육이라는 주제로 사이프러스에서의 분단 경계를 넘는 평화교육에 대해 알레브 투크베르크 (사이프러스 역사대화연구소(AHDR) 공동대표 북아일랜드 분쟁지역 청소년 평화교육의 경험을 토마스 털리 (-시티 프로젝트 공동설립자) 보스니아 분리 교육과 평화교육에 대해 마야 보도피벡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평화학) 교수가 발표하게 된다.

 

토론은 김성경(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정지석(국경선평화학교) 대표가 나선다.

 

(https://www.kgfpforum.com/)사전등록하면 메일과 문자로 참여할 수 있다.

 

송두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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