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정책추진...국민적 합의 필요"

제주통일교육센터·제주통일미래연구원, 통일문제 워크숍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11:14]

"북한에 대한 정책추진...국민적 합의 필요"

제주통일교육센터·제주통일미래연구원, 통일문제 워크숍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08/27 [11:14]

 


북한에 대하여 어떤 인식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

 

제주통일교육센터(센터장 강근형)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원장 고성준)이 공동으로코로나19 상황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그리고 2030세대의 통일인식을 주제로 진행 된 통일문제 전문가 워크숍에서 강병철 제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은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강 박사는 정부의 평화프로세스는 남북한에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는데도 불구하고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남북한 간 신뢰가 성숙하지 않은 결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한의 안보를 위협하는 상대인지 협력의 대상인지에 관한 인식차이에서 남남 갈등이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25일 오후 3시부터 아스타호텔에로나 팬데믹 속에서 개최된 워크숍 제1세션에서 강병철 제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은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통일교육의 과제주제로 발표 했다.

 

강병철 박사는 남한의 안보를 위협하는 상대인지 협력의 대상인지에 관한 인식차이에서 남남 갈등이 생기고 있다. 따라서 북한에 대하여 어떤 인식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합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강덕부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장, 고관용 제주한라대 교수, 양금희 제주대 사회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 홍일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가 지정 토론에 나섰다.

 

2세션에서는 여현철 국민대 교수가 ‘2030세대들이 바라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발표 했다. 여 교수는 보수와 진보가 바라보는 북한문제와 통일에 대한 시각을 비교하면서 2030세대들의 진솔한 생각에 대하여 분석했다.

 

지정토론에는 박성근 제주대 교수, 장영주 전 초등학교 교장, 홍경희 전 제주도의회 의원, 황은실 의귀초등학교 교장이 참여했다.

 

이번 통일문제 전문가워크숍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통일교육위원, 제주통일미래연구원 회원, 그리고 도내 외 통일문제 전문가 등이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서 진행됐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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