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미래연대, 탈북민 상조서비스 협력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8/23 [15:37]

통일미래연대, 탈북민 상조서비스 협력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1/08/23 [15:37]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 최현준 대표와 후불제상조회사인 ‘더조은상조’ 변동수 대표는 20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통일미래연대’ 사무실에서 업무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탈북민들의 장례부분 애로점 등 여러 사안들을 협의했다. 

 

최현준 대표는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살다가 사망하면 어려움이 많다. 우선 가족을 이북에 남겨두고 오신 분들의 장례 후 모실만한 장소도 없고 장례 시에 드는 비용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작은 바램인 탈북민전용 납골당 건립문제를 꼭 해결하고 적은 금액으로 탈북민 유골을 어느 한 곳에 모셔두었다가 언젠가 통일 후 가족에게 전달되어 고향으로 갈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와 주식회사 ‘더조은상조’(변동수 대표)는 지난 2020년 12월 통일미래연대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탈북민들에게 보다 나은 상조서비스를 약속했다. 두 대표는 앞으로 탈북민들의 어려운 장례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모임을 자주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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