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콘텐츠 자원봉사활동 방법 찾다

NGO단체,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에 필요성 대두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6 [12:34]

온라인 콘텐츠 자원봉사활동 방법 찾다

NGO단체,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에 필요성 대두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08/16 [12:34]

 


코로나 19의 팬데믹으로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멈춰 있던 활동이 비대면으로 지속해야 하는 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NGO, 기업 등이 현 상황에서 사회공헌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 다양한 방법으로 비대면 시대의 봉사활동을 개발하며 진행 중에 있다. 이런 중에 온라인 콘텐츠 자원봉사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 비소나눔마을(이사장 이지희)은 캄보디아 A팀 단원들이 캄보디아 희망학교에 혈액형, 성교육, 직업교육, 한국어 교육, 성공한 인물 교육, 문화교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현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크메르어로 자막을 삽입해 현지 학교 아이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봉사단원들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직접 준비한 교육 콘텐츠를 현지 학생들에게 생동감 있게 교육하기 위해 화상회의 툴을 이용, 1주일간 비대면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비전과 소망을 나누기 위한 Share Vision and Hope! 희망송 음원을 제작하여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이지희 이사장은기업이나 기관들에서도 최근 비대면으로 콘텐츠 제작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시도들이 디딤돌이 되어 기존 전통적인 방식과 기부자 중심의 기존 나눔이나 사회공헌활동에서 수혜자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으로 변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소나눔마을은 2015년도 외교부 소관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NGO로서 국내 소외계층 및 해외 개발도상국을 위한 교육, 위생, 직업훈련 지원 및 기업과 협력하여 사회공헌활동사업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캄보디아 희망학교는 2003년도에 빈민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설립되어 2009년도 캄보디아 교육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은 학교로 총학생수 420명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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