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적인 한반도 위기 해법 모색

원코리아국제포럼, “통일위한 시민사회 역할 이끌 비전”

장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8/13 [17:36]

실효적인 한반도 위기 해법 모색

원코리아국제포럼, “통일위한 시민사회 역할 이끌 비전”

장희원 기자 | 입력 : 2021/08/13 [17:36]

문재인 정부의 통일열망과 바이든 행정부 등 국제사회의 한반도에 대한 외교정책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에드윈퓰너 해리티지재단 창설자, 윌리엄 파커 전 동서연구소 CEO가 참여하는 원코리아국제포럼이 하이레벨플레너리를 마지막으로 13일 성료 됐다.

 

74주년 광복절 기념으로 개최된 원코리아국제포럼에서 에드윈퓰널 박사는 새로운 동맹의 세계적 변화를 목격하면서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시한다며 원코리아국제포럼 개최의 의의를 설명했다.

 

 

퓰너 박사는 코리안드림프레임에 대해서 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이끌 비전이라면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어 온 역사와 문화의 공유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퓰녀 박사는 성공적인 시민사회의 근본은 신성한 존재에 대한 믿음이다. 그 믿음이 인간의 상호작용과 자유의 기초를 형성한다. 통일된 한국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나라가 되도록 함께 하겠다며 신념과 지지를 피력하였다.

 

 

통일 한반도의 비전 코리안드림의 저자인 문현진 박사는 한강의 기적이 통일 후 번영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한국이 직면한 국내외적 위기의 해법으로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금융개혁과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등 공정한 경쟁 환경조성과 창업가를 위한 경제구조의 변혁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문박사는 은행의 민영화로 외국의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보다 더 시장중심 경제구조로 변혁한다면 한국은 런던이나 뉴욕처럼 환태평양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통일은 금번 대선 경쟁에서 제 1의 화두가 될 것이라면서 진영을 떠나 국민의 존재적 기반으로서 통일을 실현하여 선대가 꿈꾸었던 완전한 독립을 함께 이루자고 말했다.

 

 

 

김영(Hon. Yong Kim) 하원이자 의회 한국연구모임 공동의장은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에서 한반도의 우선순위가 높다면서 한미동맹 강화 뿐만 아니라 한일 동맹 강화와 긴밀한 외교적 협력 증진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북한정권의 인권유린 상황을 직시하고 적극 대응하는 것만이 김정은 정권의 변화에 대한 약속을 확보하는 필수적인 것이라면서 최근 이산가족통일법(HRA26)이 하원을 통과하여 9월 상원에서 채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윌리엄 파커 동서연구소 전 CEO북의 핵보유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다수 국가에 위협이다. 북핵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단기간 핵보유국이 될 것이고 중국 또한 핵무기 증산으로 방어능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북한 핵보유의 위기 확대를 우려했다.

 

 

 

태영호 의원은 교황의 북한 방문을 성사시켜 한반도의 비핵화와 북한의 종교자유화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도록 하자면서 북한의 자유와 인권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피스컨벤션 2021의 일환으로 개최된 원코리아국제포럼은 한반도 정세와 정책을 살피고 실효적인 한반도 위기 해법 모색을 통해 궁극적인 평화통일 실현을 목표로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략포럼이다.

 

포럼은 글로벌피스재단,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원코리아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통일실천교수협의회, 한반도지도자통일총연합, 미주통일연대, 블루베너가 협력으로 개최됐다.

장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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