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대상 교육...창작활동 돕고 교류기회 제공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미술지도사 자격증 수여식’

강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12 [13:43]

일반인 대상 교육...창작활동 돕고 교류기회 제공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미술지도사 자격증 수여식’

강유미 기자 | 입력 : 2021/07/12 [13:43]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이사장 박외수)는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천도교 대강당에서 2021년 상반기 지도사 워크숍 및 자격증 수여식을 10일 진행했다. 상반기 지도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70여 명의 초대작가들과 임원들은 고양민화협회 김정호 회장의 ‘우리그림, 민화읽기’ 특강과 자격증 수여식을 갖고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는 2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회화부문과 공예부문이 총망라되어 있는 예술단체이다. 200여 명의 임원진을 비롯해 300여 명의 초대작가와 5,000여 명의 회원을 배출했다. 신진작가 발굴과 기성작가 전시활동 및 창작활동을 돕고 미술인이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직업능력진흥원 자격규정에 따라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자격검증 시험에 합격한 참여자들은 미술지도사1급, 민화지도사1급, 서예지도사1급 자격증을 받았다.

 

지도사 자격증을 받은 참여자들은 개인별로 수강생을 지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미술을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지도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미술협회 소속의 초대작가들은 작가활동을 통해 우수한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하는 실력 있는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아카데미미미술협회 박외수 이사장은 "협회가 공모전을 통해 작가들을 양성해 오며 진로를 고심하다 지도사 자격증이 해답이라고 판단, 부문별 자격증 발급을 추진했다”면서“풍성한 한국미술이 되는데 미술 지도사의 적극적 활동이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작품 제작과 함께 타인을 가르치는 보람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술협회는 올해부터 미술·서예·캘리그라피·민화·서각 분야의 지도사자격증 발급과정을 문체부에서 승인받아 시행하고 있다. 10년 이상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초대작가는 신청할 수 있다.

 

2021 상반기 지도사 자격증 취득자 명단이다.

 

강민규, 고왕식, 구미경 등 이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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