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위, 부산 통일관련 명소 탐방

림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7/03 [10:12]

새조위, 부산 통일관련 명소 탐방

림일 객원기자 | 입력 : 2021/07/03 [10:12]

 



사단법인 ‘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이하 새조위)은 ‘통일열차 사람들, 한반도를 종주하다’라는 주제로 부산 지역에 있는 여러 통일관련 명소를 탐방하는 행사를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신미녀 새조위 대표는 “개인적으로 실향민 2세이니 탈북민을 ‘우리 사람’이라고 부른다. 34년째 통일운동하면서 그중 18년간 탈북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다”며 “우리사회에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은 남한에 잘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북민들과 함께 한 이번 탐방이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강동완 동아대학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6·25전쟁 때 북한군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서울이 함락되고 잠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은 통일관련 명소가 알게 모르게 많은 도시이다. 무엇보다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이 많았다”면서 “그 후손과 탈북민들이 여기 부산서 평양, 청진, 백두산 행 비행기를 타고 고향으로 가는 통일의 날은 꼭 올 것” 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규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6·25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살았던 흰여울마을,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 예전 주한미군 부산기지사령부인 하이리야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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