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랑’에 소개된 주인공과 만나다

남북하나재단, ‘도란도란’ 콘서트...독자와의 만남 주선

장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20:25]

‘동포사랑’에 소개된 주인공과 만나다

남북하나재단, ‘도란도란’ 콘서트...독자와의 만남 주선

장희원 기자 | 입력 : 2021/06/18 [20:25]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정인성, 이하 재단)은 창간 12주년을 맞은 ‘동포사랑’ 애독자와 그동안 지면에 소개된 주인공들이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도란도란 콘서트’를 19일 남북통합문화센터(강서구 마곡동)에서 진행한다.

 

이날 동포사랑에 소개된 탈북민 정착 성공사례의 주인공 중 독자 엽서를 통해 만나보고 싶은 인물로 추천된 분들을 초청, 지면에서 다루지 못했던 정착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과정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16년째 서울시내 버스운전기사로 활약하고 있는 탈북민 1호 버스운전기사 유금단 氏(女 51세), 주위에서 ‘정가이버’로 불리는 학교시설관리원 정정남 氏(男 72세),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여성사업가 ㈜진솔 대표 박혜성氏(女 36세) 등이 초청 인물로 참여한다.

또한 콘서트에서는 독자와의 대화 외에 탈북민 클래식 연주가  부부인 정요한 바이올리니스트와 김예나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탈북민의 남한사회 정착과 남북한출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격월간지 소식지 「동포사랑」을 발간, 배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정인성 재단이사장은 “동포사랑의 주인공들이 지면에서 나와 새로운 주인공이 될 탈북민 후배들에게 자신들의 정착 노하우를 들려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만남을 통해 탈북민들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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