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흙과 불의 예술’ 도자회화전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흙과 불의 예술’ 도자회화전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4/08 [10:35]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흙과 불의 예술’ 도자회화전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흙과 불의 예술’ 도자회화전

통일신문 | 입력 : 2021/04/08 [10:35]

 

 

 

도자와 회화가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장르를 구축하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출신의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작가들이 3월 31일~ 4월 6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흙과 불의 예술 도자회화전’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국내 유일하게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에서 도판위에 회화를 접목하여 전통성, 보존성, 예술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미경-달항아리와 목련 △김은경-우연 다시 필연 △박현정-용호상박, △이영화-만개한 행복 △이재림-나를 집어삼키는 내안의 불꽃 △장정은-금호동41°c △정혜은-...ing02 △주경석-훈민정음 등 8명의 도자회화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도판에 먹의 번짐 효과와 캔버스에 유화 또는 아크릴 효과를 구현하여 이미지가 독특하다. 도자회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테마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 전통의 도자문화가 창의적인 작가들에 의해 새로운 예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도자회화는 현재 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아 많은 컬렉터 및 일반인들의 관심 속에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를 중심으로 도자회화 장르가 세계 속에 홍보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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