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학업장려금 지원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1/04/08 [09:44]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학업장려금 지원

통일신문 | 입력 : 2021/04/08 [09:44]

▲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학업장려금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이사장 안찬일, 대표 김희연)은 지난달 2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테크노마트 6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업장려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관계자와 탈북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김희연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대표는 “한성옥 탈북모자 아사사건 이후 설립된 우리 단체는 꾸준히 탈북 한부모가족을 돕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다”면서“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이 있겠지만 실망하지 말고 함께 어울려서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탈북여성 최순명(42 가명) 씨는 “북한 혜산이 고향이고, 한국에 온지 3년이 되었다. 오늘 이렇게 좋은 분들이 주시는 학업장려금을 받고 보니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서 꼭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 및 고등 탈북학생 7명에게 각각 40만원의 학업장려금이 증서와 함께 전달됐다. MK그룹 등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 방역규칙에 따라 체온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진행되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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