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한·독 협력을 위한 목적 하에 ‘한·독통일포럼’이 출범한다. 한국평화협력연구원(원장 손기웅)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한국사무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과 함께 ‘한·독통일포럼’을 창립하고 오는 12월 18일 오후 5시 30분 플라자호텔에서 창립기념회를 개최한다. ‘한·독통일포럼’은 △독일의 통일 및 통합사례 한반도에 창조적 적용 △유럽토합에서 독일의 역할 동북아 지역통합에 창조적 적용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한·독 협력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날 일정은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 한국과 독일 전문가의 토론이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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