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갈등 심화…의식차이로 발생

공정한 사회 실현에 갈등을 해소화하는 지름길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10/21 [16:32]

세대 간 갈등 심화…의식차이로 발생

공정한 사회 실현에 갈등을 해소화하는 지름길

통일신문 | 입력 : 2020/10/21 [16:32]

한국 사회에 세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세대 간의 갈등은 다양한 세대 간에서 일어나고 있다. 주로 젊은 세대와 고령자 세대, 그리고 386세대와 그 이후에 출생한 세대를 중심으로 나눌 수 있다.

젊은이 세대와 고령자 세대의 갈등은 주로 의식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한다.

한국 사회에는 현재도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젊은이들이 윗사람과 음주할 때의 겸손한 자세, 지하철 승차 시의 경로석에 앉지를 않는 등 의무는 아니지만 젊은이 들이 지켜야 할 일이 많다.

인구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지하철 회사가 1984년부터 단계적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하여 승차 요금은 무료화 해오고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한 고령자가 급증하고 있다.

10년 전부터는 무료인 것을 이용하여 저비용지하철 택배라는 비지니스가 등장했다.

지하철 이외의 장소에서도 최근의 젊은이 들은?’이라고 제멋대로 젊은이들을 설교하는 고령자가 존재한다. 이 또한 세대 간의 갈등의 한 원인으로 되고 있다.

한국 사회에 있어서 세대 간의 갈등은 꼰대의 존재와 세대 간의 의식의 차이가 하나의 원인일지 모르나 가장 큰 부분은 경제적 원인에 기인하고 있다. 경제적 격차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노동의 양적과 질이다. 노동의 양은 고용 창출로 인하여일 하기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 그리고 노동의 질은 정규직과 같은 안전적인 고용 형태에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양과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또 세대 내의 불공정으로 인한 격차와 우울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한 대책을 강구해 나가야한다.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와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것만이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 곽찬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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