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의원실, 청년토론회 진행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7/30 [14:49]

태영호 의원실, 청년토론회 진행

통일신문 | 입력 : 2020/07/30 [14:49]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실은 지난 27일 한국전쟁 휴전협정 67주년을 맞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종전선언 바르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태영호 의원과 의원실 관계자 등 5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태영호 의원은 발제토론에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이후 여당이 한반도 종전선언촉구 결의안을 발의하는 것은 북한에 항복선언으로 보일 수 있다면서 종전선언은 북한의 비핵화는커녕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호 대학생(가명, 23)오늘 휴전협정 기념일을 맞아 열린 이 토론회가 의미가 있어 보여 참석했다. 과거 종전선언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오늘 토론회에서 태 의원님의 발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토론회는 태영호 의원이 참석자들에게 종전선언의 진정한 의미와 여당이 발의한 한반도 종전선언촉구 결의안에 대해 알리고 6·25전쟁과 휴전협정 등을 부제로 청년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며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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