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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제후퇴...핵협상 복귀 압박 커질 것"
블룸버그, "신종코로나로 수출·관광 등 외화벌이 타격"
 
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2/13 [11:28]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과 맞닿은 접경지대를 봉쇄하면서 북한의 경제 회복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국경 봉쇄로 경제 위기가 이어질 경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 협상 테이블 복귀를 촉구하는 미국 측의 압박이 다시 거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신은 이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를 인용, 북한 내 첫 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의 여파로 연료 가격이 오르고, 항만 활동이 감소하며, 열차와 항공 노선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며칠 새 북한의 새로운 검역 절차가 도입되면서 디젤 가격은 36% 뛰었으며, 남포항에서의 선박 활동량도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또 북한의 외화 유입 통로였던 외국인 관광이 끊기고, 더 나아가 외부 세계와의 교역까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2018년 최악의 침체를 겪었던 북한경제가 지난해에는 1.8% 성장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하면서 북한의 무역량과 경제활동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북한이 국경 폐쇄로 경제 개발을 추진할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비핵화 협상에 복귀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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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1:2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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