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생신해서 모든 요리가 하나같이 신선하고 맛이 있다’, ‘앉은 자리에서 바다와 강에서 자라는 살아있는 물고기들을 선택해서 맛볼 수 있어 정말 좋다’ 푸른 물결위로 떠가는 유람선을 방불케 하는 식당에서는 실내 관상 못에서 물속을 항행하는 잠수정을 연상케 하는 200kg이 훨씬 넘는 철갑상어들이 노니는 것을 볼 수 있다.

20여개에 달하는 실내 못에서는 철갑상어를 비롯해 룡정어, 연어, 챌색송어 등 고급어족 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