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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권과 민주주의 UCC 공모전 시상식
송윤화 ‘나는 북한사람입니다’ 최우수상 수상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0/12/06 [11:12]

▲ 서울 양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UCC 공모전’ 시상식 후 수상자와 성통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통일신문
남북 청년들에게 북한인권 개선과 북한의 민주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성공적인 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대표 김영일, 이하 성통만사)은 3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청 B1층 소회의실에서 ‘제2회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UCC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학 및 대학원 학생을 상대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총 40여 명의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북한에 관한 작품들을 제출해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북한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모전 심사기준은 작품 내용 60%, 기술성 40%가 기준이며, 작품 내용은 주제의 적절성, 창의성, 공감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상패와 상금 250만원), 우수 2편(상패와 상금 150만원), 장려상 4편(상장과 상금 70만원)을 뽑았고, 최우수상은 탈북학생인 그리스도대학교의 송윤화(남 26) 학생이 차지했다.

성통만사 관계자는 “송윤화 학생은 탈북학생으로써 남한사회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북한의 현실을 잘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탈북학생이 남한에서 북한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최우수상을 차지함으로 인해 더욱 큰 의미가 있는 공모전이 됐다”며 “이런 관심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UCC 공모전 수상자 ※

△최우수상

-그리스도대 송윤화(남 26)

‘저는 북한사람입니다’

△우수상

-서경대 이성준(남 27)

‘인생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과 같다’

-대구대 김홍범(남 23) ‘그들의 목소리’

△장려상

-한세대 박상현(남 26)

‘북쪽으로 보내는 편지’

-현역 육군병장 박장호(남 22)

‘어느 육군병장의 이야기’

-건국대 박요셉(남 30 탈북학생)

‘회복 Restoration’

서울시립대 장경원(남 25) ‘북한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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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06 [11:12]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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