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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통일부차관, 비무장지대 대성동 마을 실태조사 방문
 
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5/26 [11:00]

통일부차관은 문화재청 조사단과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대성동 마을을 26일 방문했다.

비무장지대는 한반도의 동서 생태축, 한국전쟁 격전지 등 역사·생태·문화적 가치가 큰 지역으로 대성동 마을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통일부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재청의 전반적인 실태조사 계획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사단의 안전과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군 병력의 경호 등 조사단의 안전 대책도 수립하였으며 향후, 관계부처 및 국방부,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국방부, 유엔군사령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문화재청의 실태조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성동 마을은 1953년 정전협정을 체결하면서 남북이 비무장지대 내 민간인이 거주할 수 있는 마을을 하나씩 두기로 합의함에 따라 조성되었다.

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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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6 [11:0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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