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편집 2020.07.09 [07:05]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어 할 수 있을 때 정체성 형성”
남북사랑학교, 제3회 한국어교육 세미나
 
통일신문 기사입력  2020/05/20 [14:50]

나영이의 엄마, 아빠는 북한 사람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남북사랑학교에 스무 명 있습니다. 일반 초중고와 대안학교 재학생 중에서 탈북청소년이라고 불리는 아이들 2,500여 명 중에서 이런 아이들이 60%를 넘습니다

남북사랑학교 심양섭 교장은 이 아이들은엄마의 북한 문화, 태어나고 자란 중국 문화,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국 문화의 세 개 문화를 경험하고 중국어와 한국어 2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잘 가르치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젊고 유능한 인력이 되지만, 방치함으로써 사회의 변두리에서 맴돌게 하면 범죄 집단에 포섭될 위험성이 다분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한국어를 할 수 있을 때 한국인 정체성이 가장 빨리 형성된다면서아이들에게 한국어를 더 잘 가르치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북사랑학교는 이에 오는 65일 서울 구로구 고척로 28 예원빌딩 6층 남북사랑학교 대강의실에서 한국어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제3회 한국어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오프라인 각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강유미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5/20 [14:50]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