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부녀회, 설 명절 떡국 나눔

통일신문 | 기사입력 2020/01/21 [12:38]

탈북민부녀회, 설 명절 떡국 나눔

통일신문 | 입력 : 2020/01/21 [12:38]

인천지구함경북도부녀회(회장 윤미라)는 1월 18일 인천시 논현동 등대마을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설 명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시장맹성규 국회의원이강호 인천남동구청장안찬일 박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맹성규 국회의원은 고향이 그리운 설날이 다가 왔다여러분들이 고향으로 부모님 만나러 가는 날도 언제인가 꼭 올 것이다그런 날을 앞당기기 위해 정부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희망을 갖기 바란다고 위로했다.

탈북민 박철용(57)씨는 국회의원님시장님구청장님께서 우리를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더 욱 힘내서 열심히 살겠다고 답했다.

탈북민 250명에게 라면소고기 등 선물이 전달됐다인천함북도민회강화선전버스가 후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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