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11.18 [07: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월북 미술가 재조명 학술심포지엄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서 진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0/17 [11:31]

해방 이후 월북해 미술 발전에 기여했으나 북한 문예이론이 일원화하면서 남과 북에서 모두 소외된 미술인을 재조명하는 학술행사가 열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미술가들의 꿈, 미완의 이상향: 북으로 간 미술가들과 전후 북한 미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구소가 지난 5월 개최한 ‘분단의 미술사, 잊혀진 미술가들’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월북 미술인 주제 학술대회다. 행사에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길선주 목사 아들로 해방 이후 서울대 미술학부 교수로 활동하다 1948년 8월 월북한 길진섭(1907∼1975), 한국전쟁이 끝나고 북한을 택한 서양화가 이쾌대(1913∼1965) 작품 세계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1950∼1960년대 북한 조각계와 월북 조각가들의 활동, 김건중·배운성·손영기를 중심으로 본 월북 미술가 판화 연구, 월북 미술가들과 출판 미술에 대한 연구 성과도 공개됐다.

또 ‘월북 미술가 연구 총론’, ‘북한 미술사의 초석을 쌓은 미술가들’, ‘초기 북한 미술의 토대 구축과 전개’ 발표를 통해 월북 미술가 역할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17 [11:31]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
(140-806)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5-3 남영빌딩 201호
(주)통일신문(TEL:02-701-8347 FAX:02-701-8345)
Copyright ⓒ 2007 unityinf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