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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허광일 구하기 나서다
물망초, ‘행동하는 자유시민’ 소속 변호사 8명 등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0/17 [11:18]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는 탈북민 허광일 구하기에 나섰다. 변협회장부터 전직 부총리, 전직 의원, 판검사 출신, ‘행동하는 자유시민’ 소속 변호사 8명 등 젊은 변호사들이 나섰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총 25명, 피의자신문은 도태우 변호사가 주무변호사로 나서 경찰과 검찰, 법원의 원칙 없는 조사와 수사, 영장발부에 나섰다.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인 김현 변호사를 위시해 前 교육부총리를 지낸 황우영 前 의원 등 저명한 판검사 출신은 물론 30-40대의 젊은 변호사들도 대거 참여해 북한인권 운동가 허광일 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구하기에 나섰다. 허광일 변호인단은 모두 무료 변론이다.

참여 변호사는 구상진, 구충서, 김기수, 김태훈, 김 현, 도태우, 박기태, 박병철, 배재철, 백승재, 서석구, 송수현, 우인식, 이명규, 이문재, 이백수,이인철, 이종순, 이준영, 이재원, 장재원, 정진경, 채명성, 홍세욱, 황우여 등으로 경력이 다양한 이들 변호사는 현재 자행되고 있는 ‘민노총 무죄, 탈북자 유죄’ 관행을 씻어내며 탈북민들의 눈물을 씻겨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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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1:18]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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