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9.11.19 [16:02]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정치  경제  군사/외교  사회/NGO  탈북민  인터뷰  통일교육  오피니언  북한풍물기
사회/NGO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축구협회 차원 규정 위반에 문제 있는지 ‘검토’
통일부, 남북 간 월드컵 예선전 “무관중 의도 살펴볼 것”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10/17 [11:15]

통일부는 평양에서 열린 남북 간 월드컵 예선전이 사상 초유 ‘깜깜이’ 경기로 끝난 것과 관련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무관중 경기’에 대한 북측의 설명이 있었냐는 질문에 “협회 차원에서도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무관중 경기 관련 배경과 어떤 의도에서 이뤄졌는지를 좀 더 살펴보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남북 간 합의에 의한 스포츠 교류가 아니기 때문에 축구협회 차원에서 규정 위반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 할 수 있겠고, 있다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DVD를 제공받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경기 장면과 관련해 DVD를 북측이 우리측에 제공하겠다’는 언급이 있었다고 재차 밝혔다.

그러나 “DVD 내용이 방송에 보낼 수 있는 어떤 중계용의 내용으로 줄 것인지 또는 전력분석 차원에서 어떤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내용으로 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DVD 제공과 관련해 “(시간은) 제법 지났지만 국민들이 영상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는 통일부 당국자의 언급과 차이가 있는 설명으로, 결국 해당 DVD가 녹화 중계방송용인지 현재로선 불확실한 셈이다.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 경기는 북한의 비협조 속 생중계와 관중, 취재진이 없이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강유미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17 [11:15]  최종편집: ⓒ 통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한국통일교육학회 기사제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