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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미래연대, 탈북민에 추석 선물 전달 행사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9/11 [13:10]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는 대한예수교침례회 부천교회에서 14일 ‘2019 무연고 탈북민을 위한 희망나눔 선물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을 비롯해 김경협 국회의원, 서호 통일부차관,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호 통일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통일부는 탈북민들을 위해 적지 않은 예산을 편성해 쓰고 있다”며“나름대로 열심히 노력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은 서로 대화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일의 길은 탈북민과 함께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연(26세, 가명) 탈북여성은 “올해 여름 하나원을 나왔다. 남한에 와서 맞는 첫 명절인데 뜻밖에도 이런 좋은 선물을 받으니 꿈만 같다. 고향에 있는 부모형제들 생각에 마음이 아프지만 용기를 내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갓 사회로 나온 새내기를 포함해 탈북민 500명에게 20가지의 생활용품이 들은 선물꾸러미가 전달됐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LG생활건강이 후원했다.

림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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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3:10]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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