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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통일준비 생활화 교육에 초점
통일교육위원충북협의회, 주중초·증안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9/09/11 [12:54]

통일교육위원충북협의회(회장 김수갑 충북대학교총창)는 주중초 및 증안초등학교 간 통일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일 오후 5시 충북대학교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의회의 회장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과 협의회 김도태 사무처장, 협약기관인 증안초등학교 박길순 교장, 주중초등학교 최미자 교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통일교육위원 충북협의회는 충북지역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충북의 북부인 진천에서 단양까지, 남부인 보은에서 영동까지 찾아다니면서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통일교육위 충북협의회는 초·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으므로 공공기관, 대학, 사회단체, 동호회, 주민센터 등과도 사회통일교육에 대해 더욱 기대를 갖게 됐다. 협의회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함양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통일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 되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을 실시 하고 소통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왔다. 또한 통일문제는 군사나 정치, 전문가에게만 국한된다고 생각하던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모두가 통일준비를 생활화 하도록 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는 통일이 되었을 때 통일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더 나은 삶을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에 의해 통일교육위원충북협의회에서는 최초로 통일교육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식을 갖게 된 것이다.

통일교육위원 충북협의회 관계자는 “기관에서 업무협약을 제안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는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길숙 기자 38tongi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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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2:54]  최종편집: ⓒ 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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