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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푸드스마일즈 우양, 파고다아카데미는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학습의욕고취 및 영어 실력향상과 자신감제고 위한 영어 말하기 대회를 공동 진행한다.
이에 탈북청소년 및 대학(원)생(제3국 출생자 포함)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총 15명(중·고등생 10명, 대학(원)생 5명)이다. 1차 서류합격, 2차 전화면접으로 최종 본선대회에 나갈 학생을 선발한다.
탈북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는 11월 2일 오후 1시~5시까지 이어진다. 대회주제는 ▲남한 정착사례 ▲통일과 나의 역할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대회는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파고다어학원 7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1부 중고생, 2부 대학(원)생 발표 후 동시에 시상식을 갖는다. 대상에 청소년1명 대학(원)생 1명에 통일부장관상과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최우수상에는 청소년1명 대학(원)생1명에 하나재단, 우양상과 각 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로 ▲1부 첨부양식 ▲북한이탈주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1부[관련기관발급]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하나원수료증 ▲개인정보 수집 및 정보제공활용 동의서 1부[첨부양식]등을 care@wooyang.org 2019년 탈북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로 신청하면 된다.
푸드스마일즈 우양 관계자는 “영어 말하기 대회는 영어에 재능이 있는 탈북청(소)년 학생을 발굴해 영어에 대한 학습의욕 고취 및 영어실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강유미 기자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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